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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전국체전 혼성혼계영 400m 1위

서정민 기자
2026-10-22 0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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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국가대표 황선우(23·강원특별자치도청)가 전국체육대회 혼성혼계영 400m에서 팀의 1위를 이끌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은 3분 52초 7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청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혼성혼계영 400m에서 이은지, 최동열, 박정원, 황선우가 호흡을 맞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번 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치러진 혼성혼계영 400m는 배영, 평영, 접영, 자유형 순서로 진행됐다.

첫 주자 이은지가 배영에서 1분 00초 93을 기록했고, 최동열이 평영에서 1분 00초 77, 박정원이 접영에서 1분 00초 54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마지막 자유형 주자로 나선 황선우는 50초 47을 기록하며 팀의 1위를 확정했다.

경기 후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혼성혼계영은 팀원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종목인 만큼 각자의 역할에 집중하며 좋은 경기를 펼치고자 했다”며 “함께 힘을 모아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치른 경기들을 돌아보며 남은 경기도 잘 마무리하고 싶다”며 “마지막 혼계영 400m에서도 팀원들과 호흡을 맞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황선우는 22일 열리는 혼계영 400m에 출전해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제공=올댓스포츠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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